불쾌한 하드코딩
코드를 볼 때마다 가장 거슬리고 불쾌한 부분이 있습니다. 바로 하드코딩입니다. 하드코딩된 문자열, 실수, 정수 등의 리터럴은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위아래 수십 줄을 읽어 문맥을 파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잦습니다. 심지어 잘 짜인 변수 네이밍으로도 그 의미 파악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 의미뿐만 아니라 try로 도배된 프로덕션 코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그용 텍스트 리터럴은 보면 볼수록 난잡하고 끔찍합니다. 그렇다고 해서 하드코딩 없이 코드를 짜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이 글에서는 조금이나마 하드코딩의 불쾌함을 덜어낼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고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!...